In case of inviting parents or spouse's parents to Korea on a long-term visa (F-1-15) 부모 또는 배우자의 부모를 한국으로 장기비자(F-1)로 초청하는 경우
In case of inviting parents or spouse's parents to Korea on a long-term visa (F-1-15)
부모 또는 배우자의 부모를 한국으로 장기비자(F-1)로 초청하는 경우
Originally, it is not easy for foreigners residing in Korea to invite their parents or spouse's parents to Korea. Of course, it is still possible to invite people to Korea with a short-term visa (C-3) of less than 90 days. In that case, the reason for the invitation must be clear.
(원래는 한국에 있는 외국인이 본국의 부모 또는 배우자의 부모를 한국으로 초청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물론 90일 이하의 단기비자(C-3)로 한국으로 초청하는 것은 지금도 가능합니다. 그 경우에는 초청의 이유가 분명해야 합니다.)
I'd like to share something I've recently organized. As mentioned above, it is difficult for foreigners residing in Korea to invite their parents or spouse's parents on a long-term visa (F-1), but there are a few things that can be invited as below:
(최근에 제가 정리한 내용을 공유하려 합니다. 상기와 같이 한국에 있는 외국인이 본국의 부모나 배우자의 부모를 장기체류(F-1) 비자로 초청하는 것은 어려우나 초청할 수 있는 몇가지 사항이 있어서 알려 드립니다.)
1. Those who have the ability to sustain a livelihood of 50% or more of GNI(=20 million won) after 6 months of obtaining a D-2-3 visa or D-2-4 visa. (*I explained it already);
(D-2-3 비자나 D-2-4 비자 취득 후 6개월이 지나서 GNI*50% 이상의 생계유지 능력이 있는 경우)(*이전 포스팅 확인해 보세요)
2. Those who have D-7 (Intra-company transferee) ~ D-9 (Trade Management) visa, E-1 (Professor)~E-7 (Special Activities) visa with GNI*2 times income(=81 million won) or obtained a bachelor's degree or higher in Korea with GNI*1 income while holding D-7 (Intra-company transferee)~D-9 (Trade Management) visa, E-1 (Professor)~E-7 (Special Activities) visa(*Including those holding F-2 visa and maintaing the activities of previous visa such as activities in the field of D-7 (Intra-company transferee)~D-9 (Trade Management) visa, E-1 (Professor)~E-7 (Special Activities) visa);
(D-7(주재)~D-9(무역경영), E-1(교수)~E-7(특정활동)비자를 소지하고 GNI*2배 소득 또는 국내에서 학사 이상의 학위를 취득하고 해당 비자를 소지한 경우에는 GNI*1배(*해당 비자를 소지하고 F-2 비자를 소지한 경우, 이전 비자 활동을 유지하고 있는 경우도 포함됨).
3. Those who have F-5 (permanent residency) visa with GNI*2 or obtained a bachelor's degree or higher in Korea with GNI*1 income and maintaing the activities of previous visa such as activities in the field of D-7 (Intra-company transferee)~D-9 (Trade Management) visa, E-1 (Professor)~E-7 (Special Activities) visa);
(F-5(영주) 자격을 취득하고 GNI*2배 소득 또는 국내에서 학사 이상의 학위를 취득하고 D-7(주재)~D-9(무역경영), E-1(교수)~E-7(특정활동)비자 활동을 유지하는 경우에는 GNI*1배).
Recently, I have been receiving a lot of calls from foreigners who are studying in Korea or looking for a job after studying in Korea. Most of the people who called me said that they would like to invite their parents or spouse's parents to receive medical benefits in Korea. If you invite your parents or your spouse's parents to Korea, they will receive an F-1 visa. After 6 months of F-1 visa alien registration at the competent immigration office, parents are obliged to become medical insurance as a 'regional subscriber'.
If your parents pay the medical insurance fee (about 150,000 won), they will receive the same medical insurance benefits as Korean citizens.
(저는 최근에 한국에서 유학생활을 하고 있거나 한국에서 유학 후에 취업을 하고 있는 외국인들로부터 전화를 많이받고 있습니다.
제게 전화한 분들의 대부분은 본인의 부모 또는 배우자의부모를 초청해서 한국에서 의료혜택을 받고 싶다고 했습니다. 부모 또는 배우자의 부모를 한국으로 초청하게 되면 F-1 비자를 받게됩니다. 관할 출입국에서 F-1 비자 외국인등록을 하고 6개월이 지난 후 부터 부모님은 의료보험 '지역가입자'가 의무적으로 되게 됩니다. 지역가입 의료보험료(15만 원 정도)를 납부하게 되면 대한민국 국민과 동일한 의료보험 혜택을 보게 됩니다.)
Recently, the criteria for inviting parents or spouse's parents to foreign students studying in Korea or high-income foreigners have been relaxed(=eased, alleviated). So, as explained above, the range of inviting parents or spouse's parents has also expanded. I hope the information I provided has been helpful.
(최근에 국내 유학 또는 고소득 외국인에게 부모 또는 배우자의 부모까지 확대해서 초청할 수 있는 기준을 완화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위에 설명한 바와 같이 부모 또는 배우자의 부모를 초청하는 범위도 넓어졌구요. 제가 제공한 정보가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VISA in KOREA
장행닷컴행정사
Mr. 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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